화병과 스트레스
Q. 스트레스 때문에 소화가 안 되는 것도 관련이 있나요?
A.
당연합니다. 긴장하면 위장 운동이 느려집니다.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데 계속 체하는 분들이 여기 해당합니다.
📝 상세 답변
긴장하면 몸은 소화를 뒤로 미룹니다. 위장으로 가던 피가 근육 쪽으로 몰리고 위장 운동이 느려집니다.
-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꼭 체한다
- 명치가 막힌 듯 답답하다
- 먹으면 바로 더부룩하다
- 잠도 같이 설친다
이런 분들은 소화제만으로는 잘 안 잡힙니다. 내시경으로 이상이 없는 경우도 흔합니다. 위장의 모습보다 위장 운동성을 조절하는 쪽도 함께 봐야 합니다.
의료진 감수
남지영
대표원장
